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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과거 개그 분장으로 인해 생긴 극한 상황을 공개했다.
강유미가 10일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퀴즈 도전에 나섰다.
이날 MC는 강유미에게 “인생 코너 분장실 강선생 당시 생사를 오고 간 적이 있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어 강유미는 “진짜 볼링공을 매달아놔서 너무 힘들었다”고 말해 100인들을 폭소하게 했다.
강유미의 도전은 10일 방송되는 KBS2 ‘1대 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