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에 세련까지"…마마무 휘인, 신곡 ‘EASY’로 17일 화려한 솔로 데뷔

↑ 마마무 휘인. 사진|RBW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마마무 휘인이 17일 솔로 데뷔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휘인은 10일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첫 솔로곡 '이지(EASY)'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솔로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마마무 휘인은 오는 17일 데뷔 4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이지(EASY)'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 도전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휘인이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첫 솔로 앨범인 만큼 직접 앨범 전반에 참여, 자신만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인은 블랙 재킷과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머리를 쓸어 넘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 휘인은 네온 조명과 철조망을 배경으로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발산, 솔로 가수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휘인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이지(EASY)'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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