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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부탁’ 윤찬영 사진=윤찬영 SNS |
윤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학생이 된지 어느덧 2년째. 작년 봄. 좋은 친구들. 18세 안 올 줄 알았는데 어느덧”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윤찬영이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
한편 윤찬영은 임수정과 함께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더불어 12일 오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임수정과 함께 출연해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