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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 역주행 논란 닐로 사진=리메즈엔터테인먼트 |
12일 닐로 측은 MBN스타에 “음원차트 1위 관련해 부정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음원이 리스너에게 사랑받은 것이 아니라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었다가 순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닐로의 ‘지나오다’는
닐로의 ‘지나오다’는 엑소 첸백시, 트와이스, 위너 등 음원강자 아이돌을 제치고 역주행하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거대 팬덤을 지닌 아이돌을 제친 것에 대해 부정행위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