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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중계’ EXID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
1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EXID가 게릴라 데이트에 나섰다.
EXID 멤버 솔지는 지난 2016년 12월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를 받으며 건강 관리에 전념했다.
혜린은 “1월에 언니가 수술했다. 다음 앨범에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언니의 건강이 우선이다”라며 솔지의 근황과 함께 다음 앨범 참여에 대해 귀뜸했다.
이어 EXID는 차려진 음식을 맛보는 시
음식을 만든 요리사는 바로 각 멤버들의 엄마였다. 가족들의 영상 편지가 나오자 멤버들은 눈물을 흘렸고, 가족들을 위한 편지를 남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