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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이영자가 배우 이영애에게 식사 초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재가 이영애에게 전화가 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영자 미식회’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영자는 “이영애 씨가 갑자기 전화가 왔다. 속으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잣 국수를 이영애로 표현
이영자는 “그런데 재미있다고 전화가 왔다. 딸이 너무 좋아해서 같이 밥 먹자고 하더라”며 “저도 밥 먹자는 사람이 줄을 섰다. 이영애 씨가 3000번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