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인선=MBN스타DB |
정인선은 과거 2003년 개봉된 '살인의 추억'에서 세월이 흐른 뒤 형사 박두만(송강호 분)이 다시 찾은 범죄 현장에서 범인으로 의심되는 한 남자의 존재에 대해 무심한 듯 이야기 해주는 소녀로 등장해 관객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정인선은 영화 개봉 당시에는 어린 나이 때문에 영화를 관람하지 못했던 것. '살인의 추억'은 15세 관람가.
정인선은 1996년 KBS1 '당신'으로 데뷔한 그는 이후 KBS2 '매직키드
한편 정인선이 출연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지난 17일 종영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