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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윤미래-타이거JK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타이거JK의 아내사랑은 일각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라디오스타'에 윤미래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윤미래의 데뷔 시절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미래는 과거 KBS2 ‘승승장구’에 타이거JK와 출연한 바 있다. 이 날 방송에서 윤미래는 어린 나이에 ‘업타운’으로로 데뷔했던 과정에 대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윤미래는 "친구 따라 오디션에 갔다가 카페에 나오는 음악을 흥얼거렸는데 바로 캐스팅됐다"며 "14세에 캐스팅돼 15세에 데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미래는 "15
한편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윤미래-타이거JK 부부는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린 뒤 결혼 한달 후 임신,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