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배두나가 일드 리메이크 ‘최고의 이혼’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배두나가 드라마 ‘최고의 이혼’ 출연을 제안 받은 것 맞다”면서도 “확정 된 것은 아니다.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최고의 이혼’은 2013년 일본 후지
배두나는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배두나가 ‘최고의 이혼’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지 관심이 쏠린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