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건반위의 하이에나’, 마지막 방송은 갓세븐 JB 하드캐리…첫 솔로곡 기대감↑

↑ ‘건반 위의 하이에나’ 사진=‘건반 위의 하이에나’ 캡처

'건반 위의 하이에나'가 8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갓세븐 JB가 신곡 작업을 마치고, 솔로곡 도전을 위해 박진영을 다시 찾았다.

이와 함께 JB는 갓세븐 멤버들에게 자신이 만든 노래를 들려주고, 첫 솔로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멤버들에게 가사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갓세븐 JB의 'Rainy'는 방송 다음 날인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원 차트 생존기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추석에 파일럿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 지난 3월 2일 정규 방송됐으나 1% 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8회로 종영하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