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청하,정우성. 사진|정우성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45)이 전설적인 여배우 임청하(64)와 만났다.
정우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의 전설적인 여배우 임청하와 함께(With Asian legendary actress Brigitte Lin)”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청하와 정우성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정우성은 한 손에 초가 꽂힌 접시를 들고 만남을 기념하고 있다.
정우성은 현재 영화 ‘강철비’가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제 2
한편 임청하는 대만 출생으로 1980년대에서 1990년대를 풍미한 중화권 스타 여배우. 영화 ‘동방불패’,‘중경삼림’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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