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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희. 사진| 김준희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김준희(42)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준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마법의 비키니. 컬러 있는 셀프 태닝 로션 바르다가 시커멍쓰한 컬러가 비키니에 묻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준희가 핑크빛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는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에도 선명한 11자 복근을 비롯해 팔 다리 등 온몸이 근육질이다. 여기에 글래머러스한 S라인까지 겸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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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희. 사진| 김준희 SNS |
이날 김준희의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몸매가 진짜
김준희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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