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나의 아저씨‘ 이지은, 이선균에 “우린 둘 다 자기가 불쌍하다” 지적

기사입력 2018-04-26 22: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나의 아저씨’ 이선균과 이지은이 대화했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연출 김원석/극본 박해영) 12회에서는 박동훈(이선균 분)과 이지안(이지은 분)이 지하철에서 속내를 이야기했다.
이날 박동훈은 이지안에게 “웬일로 야근을 다 했대”라고 물었다. 이지안은 “말 잘 들으라면서요”라고 답했다가 “보고 싶어서 기다렸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동훈은 당황한 눈빛을 보였다. 그러자 이지안은 “뭐지, 그 눈빛은? 왜 또 이러나. 알아듣게 얘기한 줄 알았는데 뭐 이런 건가”라고 읊조렸다.
이어 이지안은 “알아듣게 얘기 안했어요. 더 좋아하게 만들었지”라

면서 “사람들한테 물어봐요. 그게 찬 건가. 온갖 멋진 말들로 더 좋아하게 만든 거지”라고 말했다.
이에 박동훈은 “너, 나 왜 좋아하는 줄 알아? 내가 불쌍해서 그래. 너처럼 불쌍한 나 끌어안고 우는 거야”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지안은 “아저씨는 나한테 왜 잘해줬는데요? 똑같은 거 아닌가? 우린 둘 다, 자기가 불쌍해요”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인플레감축법, 열린 마음으로 협의" 바이든, 윤 대통령에 친서 전달
  • 감사원 사무총장, 대통령실과 소통?…"단순 질의응답" 해명
  • 홍준표 "개혁보수 타령 그만" 발언에…유승민 '홍준표 말 바꾸기'로 대응
  • '애플발' 콘텐츠료 인상…카톡 이모티콘, 500원 오른다
  • '일가족 3명 먹튀' 이어…남양주 곱창집, 이번엔 60대 3명이 또 '먹튀'
  • [영상] 美고등학교 흑인학생들 속옷만 입혀 '노예경매’ 놀이…'경악'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