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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유재석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
29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첫 번째 주자로 벌칙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MT 게임으로 화장실에서 60분 동안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멤버들은 좁은 화장실 안에서 “소민아 왜 하필 화장실이니”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어 이광수는 먼저 나가는 사람이 벌칙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유재석을 밀어냈다.
유재석은 벌칙 분장을 받은 후 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어진 게임에서 또 벌칙자로 당첨, 못생김을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