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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슈] 조재현, 활동 재개 해프닝→딸 조혜정 SNS 논란 ‘또 구설’

기사입력 2018-04-30 16:11

조재현 복귀설 해프닝 사진=DB
↑ 조재현 복귀설 해프닝 사진=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미투 가해자로 지목받은 조재현의 활동 재개설이 들렸으나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여기에 딸 조혜정의 SNS 글도 논란의 도마에 오르며 구설수에 올랐다.

조재현의 활동 재개설은 연극 ‘비클래스’(B CLASS)가 수현재씨어터에서 진행되면서 흘러나왔다. 30일 ‘비클래스’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해당 연극은 수현재씨어터에서 대관만 진행한다”며 “조재현의 활동재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재현의 미투 운동이 일어나기 전 대관이 완료된 상황이었다. 그러다보니 공연장을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관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재현은 지난 2009년 서울 동숭동의 한 빌딩을 매입하고 2014년부터 수현재씨어터라는 이름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올초 조재현에 대한 미투 폭로가 이어지자 수현재시어터는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힘든 상황까지 닥치게 됐다.

이에 수현재시어터 측은 “조재현씨의 활동재개는 물론 수현재컴퍼니의 업무재개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현재 행정업무 직원 이외에 수현재컴퍼니는 폐업 절차를 밟고 있으며 직원 모두가 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미투 폭로로 사회에 물의를 빚은 조재현의 소식이 들리자 대중들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이에 수현재시어터는 재빠르게 대응하며, 연극 ‘비클래스’(B CLASS)에 대한 루머 확산을 막았다.

그런가 하면 딸 조혜정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손디아가 부른 tvN 수목극 ‘나의 아저씨’ OST ‘어른’ 스트리밍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에는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앞서 조혜정은 조재현의 미투 논란을 의식한 듯 SNS의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그동안 침묵을 지키던 그는 논란 이후 2개월 만에 게시물을 올리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게재된 시점에서 24시간 후 자동으로 삭제되는 기능이라 현재 그가 올린 글은 삭제된 상태. 그러나 사건이 제대로 해결되지도 않고 MBC ‘PD수첩’의 보도로 논란이 가중된 상황에서 SNS 활동 재개, 또 조재현 복귀설이 불거지면서 조혜정의 행동에 대해 대중은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조재현은 미투 폭로 당시 “전

잘못 살아왔다. 30년 가까이 연기생활하며 동료, 스텝, 후배들에게 실수와 죄스러운 말과 행동도 참 많았다”라며 성추문 의혹에 대해 인정했다.

이어 “저는 죄인이다.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전 이제 모든 걸 내려놓겠다”라며 “정말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고 사과한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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