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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광풍2] 마블 10년사, 역대 18편 다시 보기

기사입력 2018-05-01 07: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하는 19번째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는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2018년 ‘블랙 팬서’까지, 총 18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구축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이전에 영화 팬들을 설레게 만든 마블 영화 18편을 개봉 순서에 따라 정리했다.
◆‘아이언맨’(2008)
마블 스튜디오의 시작을 알린 ‘아이언맨’(감독 존 파브로)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 테렌스 하워드 등이 출연했다.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다. 어떤 일을 계기로 최첨단 슈트를 만들게 된다. 자신이 직접 만든 무기로 하이테크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으로 변신한다. 많은 팬을 보유한 아이언맨의 탄생을 알 수 있는 작품. 국내 누적관객 수는 432만 명.

◆‘인크레더블 헐크’(2008)
‘인크레더블 헐크’(감독 루이스 리터리어)는 배우 에드워드 노튼, 리브 타일러, 팀 로스 등이 출연했다. 에드워트 노튼이 브루스 배너를 연기했다. 예민한 매력이 넘치는 브루스 배너를 만날 수 있다. 그는 실험 중 감마선에 노출된다. 이후 분노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헐크로 변신한다. 두 얼굴을 가진 녹색 괴물 헐크의 탄생을 담았다. 국내 누적 관객 수는 99만 명.

◆‘아이언맨2’(2010)
‘아이언맨2’(감독 존 파브로)에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등이 출연한다. 자신의 정체를 밝힌 토니 스타크는 화려한 나날을 보낸다. 위플래시는 자신의 아버지가 만든 기술을 빼앗은 스타크 기업에 분노를 품는다. 토니 스타크와 위플래시의 대결을 담은 작품.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 위도우로 등장, 활약을 펼친다. 국내 누적관객 수 450만 명.

◆‘토르: 천둥의 신’(2011)
‘토르: 천둥의 신’(감독 케네스 브래너)은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안소니 홉킨스, 톰 히들스턴이 출연했다.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는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에 살고 있다. 토르의 아버지이지 왕인 오딘은 오만하고 불손한 토르를 인간 세계로 추방한다. ‘묠니르’를 든 신 토르의 신화가 시작되는 작품. 토르와 동생 로키의 대립을 담고 있다. 국내 누적관객 수 169만 명.

◆‘퍼스트 어벤져’(2011)
‘퍼스트 어벤져’(감독 조 존스톤)은 크리스 에반스, 휴고 위빙, 토미 리 존스, 헤일리 앳웰이 출연한다. 왜소하고 마른 스티브 로저스가 슈퍼 솔져 캡틴 아메리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벤져스의 리더 격인 캡틴 아메리카의 시작을 알 수 있는 작품. 스티브 로저스와 그의 친구 버키 반즈의 우정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누적관객 수 51만 명.

◆‘어벤져스’(2012)
마블 히어로 드림팀 ‘어벤져스’(감독 조스 웨던)이 첫 삽을 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등이 출연한다.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시작되고, 국제평화유지기구인 쉴드(S.H.I.E.L.D) 국장 닉 퓨리(사무엘 L.잭슨)는 ‘어벤져스’ 작전을 위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슈퍼히어로들을 한데 모은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등 개성 강한 히어로들이 최초로 힘을 합치게 된다. 어벤져스의 시작을 담은 작품. 국내 누적관객 수 707만 명.

◆‘아이언맨3’(2013)
마블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연 아이언맨의 마지막 솔로 무비. ‘아이언맨3’(감독 셰인 블랙)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돈 치들, 가이 피어스 등이 출연한다. 어벤져스 뉴욕 사건 이후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토니 스타크의 모습이 담긴다. 영웅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아이언맨의 고민과 성장을 그린다.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과 대결을 담은 작품. 국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

◆‘토르: 다크 월드’(2013)
천둥의 신 토르의 두 번째 솔로 무비. ‘토르: 다크 월드’(감독 앨런 테일러)에는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안소니 홉킨스 등이 출연한다. ‘어벤져스’ 뉴욕 사건 후, 신들의 고향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로키(톰 히들스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토르와 다크 엘프의 대립을 그린다.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지하 감옥에 갇힌다. 토르는 로키와 위험한 동맹을 맺고 아스가르드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다. 국내 누적 관객 수 304만 명.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
캡틴 아메리카의 두 번째 솔로무비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감독 조 루소, 안소니 루소)에는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로버트 레드포드 등이 출연한다.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이후 캡틴 아메리카는 블랙 위도우와 함께 쉴드 멤버로 활약한다. 죽은 줄 알았던 친구 버키 반즈가 적 윈터 솔져가 되어 돌아오고, 쉴드 역시 뚫린다.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되는 상황에 빠진 캡틴 아메리카의 변화와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어벤져스 본부 쉴드의 실체는 덤. 국내 누적관객 수 396만 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우주를 지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감독 제임스 건)의 시작. 배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우티스타, 빈 디젤 등이 출연한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더 많은 드림팀. 자칭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는 좀도둑에 불과하다. 지구에서 태어난 피터 퀼(크리스 프랫)은 뜻하지 않게 타노스와 로난의 타깃이 된다. 그는 감옥에서 만난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현상금 사냥꾼 로켓(브래들리 쿠퍼)과 그루트(빈 디젤) 콤비와 불편한 동맹을 맺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결성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내 누적 관객 수 131만 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어벤져스의 두 번재 이야기를 담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등이 출연한다. 어벤져스를 위협하는 적 울트론과 대결을 담고 있다. 기존 어벤져스 멤버에 새로운 캐릭터 퀵 실버, 스칼렛 위치, 울트론, 비전, 닥터 조 등이 합류한다. 국내 배우 수현이 천재 과학자로 등장한다. 상암, 의왕, 세빛섬, 마포대교 등 국내를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 돼 화제를 모았다. 마블 영화 최초로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 ‘아바타’에 이어 역대 외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누적 관객 수 1049만 명.

◆‘앤트맨’(2015)
새로운 마블 히어로가 왔다. ‘앤트맨(감독 페이튼 리드)’에는 폴 러드, 마이클 더글라스, 에반젤린 릴리, 코리 스톨 등이 출연한다. 마블 히어로 중 가장 작고 가장 강한 히어로의 탄생을 알 수 있는 작품.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폴 러드)에게 어느 날 과학자 행크 핌이 찾아온다. 행크 핌은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슈트를 건네고, 앤트맨이 되어달라고 한다. 앤트맨 된 스콧 랭이 진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내 누적 관객 수 284만 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캡틴 아메리카 솔로 무비의 마지막.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에는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세바스찬 스탠 등이 출연한다. 어벤져스와 관련된 사고로 부수적인 피해가 늘어나자, 정부는 어벤져스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시스템인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내놓는다. 어벤져스는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찬성파(팀 아이언맨)와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인류를 보호해야 한다는 반대파(팀 캡틴)로 나뉘어 대립한다. 블랙 위도우, 워 머신, 비전, 블랙 팬서가 팀 아이언맨이 된다. 팔콘, 윈터 솔져, 호크아이, 스칼렛 위치, 앤트맨이 팀 캡틴의 편에 선다. 스파이더맨의 깜짝 등장도 빼놓을 수 없다. 국내 누적 관객 수 868만 명.

◆‘닥터 스트레인지’(2016)
새로운 마블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감독 스콧 데릭슨)의 시작을 담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 등이 출연한다.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 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최강 히어로로 변모한다. 국내 누적관객 수 545만 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201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감독 제임스 건)’에는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우티스타, 빈 디젤 등이 출연한다. 우주의 해결사로 등극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외계 여사제 아이샤가 맡긴 임무를 수행하다가 쫓기는 신세로 전락한다. 스타로드는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로 인해 또 다른 위험에 빠진다. 맨티스도 첫 등장한다. 국내 누적 관객 수 274만 명.

◆‘스파이더맨: 홈 커밍’(2017)
드디어 스파이더맨이 돌아왔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감독 존 왓츠)’에는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한다.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에게 발탁 돼 활약을 펼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 그에게 새로운 슈트를 선물하 토니 스타크는 위험한 일을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정의감과 허세로 똘똘 뭉친 스파이더맨은 악당 벌처(마이클 키튼)에게 맞서려고 한다.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관계성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작품. 국내 누적관객 수 726만 명.

◆‘토르: 라그나로크’(2017)
천둥의 신 토르의 솔로 무비 마지막을 장식하는 ‘토르: 라그나로크’(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는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 케이트 블란쳇, 아이드리스 엘바 등이 출연한다. 토르의 누나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침략한다. 세상은 모든 것의 종말 ‘라그나로크’의 위기에 처한다. 토르는 아스가르드 우주에서 어벤져스 동료인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이게 된다. 토르와 로키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국내 누적관객 수 486만 명.

◆‘블랙팬서’(2018)
최초의 흑인 히어로의 이야기를 담은 ‘블

랙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에는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니옹, 다나이 구리라 등이 출연한다. 블랙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는 시빌 워 이후 와칸다 왕위를 계승한다. 그는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에 맞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선다. 국내 누적관객 수 479만 명.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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