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위대한 유혹자’ 종영②] 우도환X조이, 치명적인 유혹 어디 갔나

기사입력 2018-05-01 10: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종영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조이 사진=MBC ‘위대한 유혹자’
↑ 종영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조이 사진=MBC ‘위대한 유혹자’
[MBN스타 신미래 기자] 우도환과 조이가 시청자 유혹에 실패했다. 두 사람이 남녀주인공으로 나선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 부진한 성적을 꾸준히 기록하며 대중의 관심을 얻어내지 못했다.

우도환과 조이는 캐스팅 확정된 후 신선한 조합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 영화 ‘마스터’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대세 배우 우도환의 첫 로맨스 작품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기대는 더욱 높았다.

하지만 중반부로 들어서자 ‘위대한 유혹자’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야기의 매력이 점차 떨어지면서 우도환의 연기로도 커버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고, 그의 연기를 보기 위해 ‘위대한 유혹자’를 시청한 사람들마저 채널을 돌리게 만들어 버린 것.

엎친데 덮친격으로 여자주인공으로 나선 조이의 연기력을 두고 지상파 주연으로 나서기엔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드라마를 향한 혹평이 줄을 이었다. 앞서 조이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를 통해 당시 윤소림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라는 호평을 받

을 만큼 연기 합격점을 받은 바 있지만, 이번 작품에선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었다는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부정확한 발음으로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대사가 몰입도를 떨어뜨렸고, 드라마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평을 남겼다.

한편 ‘위대한 유혹자’는 1일 종영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화제 뉴스
  • [영상] '사면론' 선 그은 문 대통령 "지금은 말할 때 아니다"
  • 문 대통령 "언제 어디서든 김 위원장과 만날 용의 있어"
  • [영상] 문 대통령 "부동산 공급 부족이 가격상승 부추겨…설 전에 대책 발표"
  • 5살 딸 흉기로 찌르고 자해 시도한 엄마…생명 지장 없어
  • [영상] 문 대통령 "백신 접종 앞당겨질 듯…11월 집단면역 형성"
  • 오세훈 "나경원은 초보·인턴시장…업무파악만 1년 걸릴 것"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