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믹스나인’ 데뷔조 멤버들의 데뷔가 끝내 무산됐다.
JTBC 아이돌 서바이벌 '믹스나인'에서 1위를 차지한 우진영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스타투데이에 “안타깝지만 ‘믹스나인’의 데뷔가 무산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우진영은 해피페이스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게 된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은 ‘믹스나인’ 데뷔조의 데뷔가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YG
한편 믹스나인 데뷔조 멤버들은 우진영(해피페이스), 김효진, 김민석(WM), 이루빈(라이브웍스컴퍼니), 김병관, 이동훈(비트인터렉티브), 송한겸(스타로) 최현석, 이병곤(YG)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