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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오(정유미)와 염상수(이광수)가 유기된 아기를 살렸다.
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 TVN '라이브'에서는 유기된 영아구출에 성공하는 지구대 대원들의 모습이 나왔다. 한정오는 영아가 유기됐다는 신고를 듣고 지구대 경찰들과 함께 출동했다. 염상
한참이 지나고 아기는 울음을 터뜨렸고 숨을 쉬었다. 한정오는 깨어난 아기를 끌어안고 "정말 예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염상수의 눈에도 눈물이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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