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여자친구 소원이 어버이날 이벤트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어버이날 이야기를 하던 중 여자친구 소원은 “아쉬운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침에 꽃배달을 집으로 했다. 그런데 엄마가 집에 안 계셔서 현관에 두고 가셨다고 하더라. 엄마가 받기를 원했는데 너무 아쉬웠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엄마가 아침에 댄스학원에 갔다. 스포츠댄스를 배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달 3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더 문 나잇(Time for the moon night)'을 발표, 타이틀곡 ‘밤’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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