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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연이 조지아주 애틀랜타시를 대표하는 셰프로 선정됐다.
9일(현지시간) 동포신문 뉴스앤포스트는 현지 요리 전문 웹사이트 ‘컬리너리 로컬’이 발표한 ‘미 애틀랜타 100대 셰프’(TOP 100 Chefs in Atlanta)를 인용, 이지연이 해당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이씨는 한국에서 여러 장의 음반을 내는 등 음악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물이며
한편 이지연은 1987년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로 데뷔한 이후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비롯해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미국에서 요리사로 활동 중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