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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플릭스 |
'범인은 바로 너!' 7인의 허당 탐정단이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출연진들의 역대급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범인은 바로 너!’ 장혁재 PD는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이광수, 박민영, 세훈, 세정의 결합 자체가 재미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들의 케미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웃음들이 재미가 있을 것이다. 진화하는 추리력을 보시는 것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중한 능력을 가진 탐정은 없지만 각자가 가진 능력이 얽히고 설켜서 사건이 해결 된다”라고 전한 ‘동네 탐정’ 캐릭터 유재석의 말처럼 어딘가 부족하지만 각자가 가진 능력을 모아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탐정단의 추리 호흡은 '범인은 바로 너!'를 즐기는 또 다른 관람 포인트가 되고 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를 벗고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는 ‘춤추는 탐정’ 캐릭터 세훈은 “첫 고정 예능이라 촬영이 들어가기 전 걱정이 많았지만 유재석 선배님이 편안하게 하라며 조언을 해주셨다”라고 소감을 전
매주 2편의 에피소드를 5주에 걸쳐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범인은 바로 너!'는 7인의 탐정단은 물론 매 회마다 새로운 특별 출연진의 합류로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