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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 사진|큐리 SNS |
티아라 멤버 큐리(32, 본명 이지현)와 ‘하트시그널’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장천 변호사(33)가 두번째 열애설에 휩싸이며, 큐리의 근황도 화제에 올랐다.
10일 한 매체는 큐리와 장천 변호사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한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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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 사진|큐리 SNS |
두 사람이 일본에서 함께 포착돼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이며, 큐리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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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 사진|큐리 SNS |
사진 속 큐리는 홍콩의 한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등라인이 깊게 파인 와인빛 수영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큐리는 결점 없는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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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 사진|큐리 SNS |
큐리는 지난해 말 MBK 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선언한 뒤 그룹명 '티아라'를 두고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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