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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첫방부터 강렬했다…시청률 5.3%

기사입력 2018-05-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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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tvN 새 드라마 ‘무법변호사’가 1회부터 안방 시청자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 1회는 조폭의 삶을 청산하고 변호사로 전업한 봉상필(이준기 분)이 어릴 적 인권변호사이자 자신의 어머니 최진애(신은정 분)의 죽음과 관련된 거악을 물리치기 위해 자신의 고향 기성에 귀향하는 것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은 어린 상필(이로운 분)이 기성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시간이 흐른 뒤 고향에 돌아와 18년을 기다린 한 맺힌 복수를 펼치게 된 과거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어시장 깡패에서 그룹 회장으로 올라온 안오주(최민수 분)와 숙명적으로 ‘악연’으로 얽히게 되는 과정은 한 편의 대 서사시처럼 풀렸다.
아직은 베일에 가려진 봉상필과 하재이(서예지 분)의 관계도 눈길을 끈 가운데, 법조계 안팎에서 무한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기성지법 향판 차문숙(이혜영 분)의 등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그녀가 시민들에게 ‘기성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장면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동시에 향후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더욱 관심을 높였다.
무엇보다 ‘무법변호사’ 말미 봉상필이 하재이와의 공조 시작과 함께 자신의 첫 재판으로 어머니의 죽음과 연관된 형사 우형만의 변호를 자처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휘몰아치는 스토리 속 봉상필이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은 절대 악을 향한 복수의 첫 신호탄을 장전한 가운데 앞으로 봉상필과 하재이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 재판이 두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며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청률도 쾌조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무법변호사’

1회 시청률은 5.3%(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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