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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 PD "이서원 하차 분량 재촬영, 스태프에 무리 안가게 최선"

기사입력 2018-05-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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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어바웃타임' PD가 성추행 및 흉기 협박 사건을 벌인 배우 이서원 하차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형식 PD는 "우리도 어제 저녁 소속사를 통해 상황을 전달 받았다. 입장 발표 한 것처럼 소속사, 제작사 협의 끝에 이서원은 하차하게 됐다. 재유라는 캐릭터가 비중이 크진 않지만 스토리 전개상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기 때문에 그 캐릭터를 맡아줄 배우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가 올린 글로 추정되는 글에 대한 소식을 조금 전 접했다"며 "제작 일정에 차질 없도록 하기 위해 1, 2부부터 재촬영을 하거나 편집을 통해 방송에 차질이 없고 문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어바웃타임' 스태프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죽고싶다'는 글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김PD는 "스태프가 올린 글처럼 배우의 하차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일정상의 무리나 어려움을 대비하기 위해 추가 인력을 투입하거나 다른 일정을 조율하면서 스태프에게 무리가 가지 않도록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서원은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16일 알려져 파장을 일으켰다. 이서원은 지난 달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했고, 이후 흉기로 A씨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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