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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트립 빅스 엔 홍빈 태국 빠이 여행 사진=배틀트립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해외 축제를 즐기는 여행’ 2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빅스 엔과 홍빈은 태국 빠이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빠이의 일출 명소인 윤라이 전망대로 향했다.
아직 달이 떠 있는 시간에 일출을
따뜻한 차를 사서 일출을 기다리던 두 사람은 “우리 누가 보면 되게 한가한 사람인 줄 알겠다”라며 웃었다.
엔과 홍빈은 “한가하고 평온한 느낌이 좋다”라며 “그림 같다. 신기하다”며 여행의 묘미를 즐겼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