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와 아들. 사진|개리 SNS |
↑ 개리. 사진|개리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아빠가 된 래퍼 개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개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day(So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피크닉 용 돗자리가 담긴 캐리어를 끌고 있는가 하면 돗자리에 누워 아들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들과 함께 찍힌 사진에서 개리의 눈빛에는 아들을 향한 사랑스러
이에 누리꾼들은 “잘 살고 있구나”, “가수 개리가 그립지만 아빠로서 잘 지내고 있는 듯”, “팬으로서 아쉽지만 행복하세요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 사실을 깜짝 공개했으며 그 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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