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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과 7년 만 호흡...케미 좋아”

기사입력 2018-05-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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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남궁민. 사진|강영국 기자
↑ 배우 황정음 남궁민.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남궁민이 황정음과 7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2시 20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유진 감독을 비롯해 남궁민, 황정음, 최태준, 오윤아가 참석했다.
남궁민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황정음에 대한 질문에 “정음이랑 제가 2011년 종영한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 7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면서 "예전에 같이 연기를 했을 때 정음이랑 호흡이 좋았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상대방의 연기를 보면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에는 정음이의 연기를 흐

뭇한 마음으로 보고 있다. 케미가 잘 맞는 것 같아서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다. 23일 밤 10시 첫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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