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리얼리티 찍는다…SM “태연·윤아·유리·써니·효연, 프랑스서 촬영”(공식)

↑ 소녀시대 리얼리티 출연 사진=DB

[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한다.

28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소녀시대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소녀시대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이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소녀시대는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휴가’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공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한편 지난 해 10월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 등 5인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