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임현주, 마지막 데이트 하고픈 女 지목 ‘최다 득표’

↑ ‘하트시그널’ 임현주 최다 득표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하트시그널’ 임현주가 마지막 데이트를 하고 싶은 여성으로 모든 남성 출연진들의 지목을 받았다.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남자 출연진들이 마지막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여성을 뽑았다.

이날 마지막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하트시그널’ 남녀. 남자 출연진들이 마지막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여성 두 명을 지목해야 했고, 패널들은 남자 출연진들이 어떤 여성을 택했는지 추리를 시작했다.

첫 번째 선택에서는 패널들의 예상대로 김도균이 임현주, 정재호이 송다은, 이규빈이 오영주, 김현우가 오영주를 택했다.

2번째 주인공에서는 패널들끼리 의견이 엇갈렸다. 김도균은 마지막 데이트를 하고 싶은 두 번째 여성으로 김장미를 꼽았다. 이어 김현우, 정재호, 이규빈은 모두 임현주를 꼽았다. 종민, 상민, 재웅의 예상대로 임현주가 4표 획득하게 된 것.

한편 남자 출연진들의 마지막 데이트 파트너는 다음주 방송에 확인할 수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