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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의 데이트' 결경,레나,나영.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프리스틴V 결경이 오랜 한국 생활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프리스틴V 멤버 나영, 결경, 레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결경은 가끔 중국인인 걸 까먹을 때가 있다며 “한국에 8년 있었다. 오래 있다 보니 가끔 얘기하다가 ‘내가 이걸 모르는구나. 나 중국인이었지’ 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
한편 프리스틴V는 프리스틴의 첫 번째 유닛 그룹으로 지난달 28일 신곡 ‘네 멋대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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