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18세 연하 남편 답게 방송 도중 함소원에 `거침없는 스킨십`

↑ 함소원 진화=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아내의 맛'이 지난 5일 첫 방송된 가운데 방송 이후 함소원과 진화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오후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남편 진화는 스튜디오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함소원 남편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에 대해 "모든 면이 다 좋다"라고 말하며 달달한 신혼부부임을 뽐냈다.

특히 진화는 스튜디오에서 함소원을 포옹하거나 입을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