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제적남자' 박경.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블락비 박경이 눈썹 문신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의 코너 ‘뇌섹피디아’에서는 스마트 제품에 대한 문제가 제시됐다.
이날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정답으로 등장한 스마트 문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마트 문신은 암 초기 진단을 위한 의료용 문신이다.
이에 전현무는 멤버들에게 “문신 해본 적 없냐”라고 물었고 박경은 조심스럽게
여기에 박경은 “리터칭 받으러 가야 한다”라고 덧붙여 멤버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박경은 ‘문제적 남자’ 개편 후 첫 훈장의 주인공이 돼 클라스가 다른 ‘뇌섹남’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