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전혜빈이 쇼트 커트 스타일을 선보인뒤 자신 없어 했다.
전혜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전환 치고 너무 짧은가 #가발이어유 #숏컷은 안하는 걸루"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
누리꾼들은 "쇼트커트도 예뻐요", "내가 저리 갸름했으면" 등 보이시한 매력이 빛나는 전혜빈의 미모를 칭찬했다.
전혜빈은 9일 첫 방송하는 OCN 새 토일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sje@mkinternet.com
사진|전혜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