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유리. 사진|유리 SNS |
↑ 효연,유리. 사진|유리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프랑스에서 효연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개 낀 날의 몽마르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효연과 함께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 언덕을 배경으로 여행 중인 모습이다. 또 다른 계단 사진에서 두 사람은 마치 화보를 찍는 듯 멋진 포즈를 취했다.
현재 소녀시대 유리, 효연, 태연, 윤아, 써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 포레스트(가제)’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리가 공개한 사진만으로도 기대감을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너무 보고 싶다”, “앨범은 언제 내요”, “리얼리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는 지난달 29일 첫방송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2’에 합류해 솔직한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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