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시라. 사진|채시라 SNS |
↑ 채시라. 사진|채시라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채시라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채시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촬영 중, 짬 내서 셀카. 스포츠가 모는 장면에서 나오는 한경 해안도로의 풍광도 바람도. 사진이 어찌나 잘 나오는 지. 스타일리스트가 찍은 사진으로 선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제주도의 해안도로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청바지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캐주얼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 "누가 50대라고 믿겠어", "스타일링도 완전 젊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시라는 MBC 주말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 무기력한 엄마 서영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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