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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화면 캡처 |
15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는 정원팀에게 극한미션이 주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정원팀 멤버들에게 400m 싱크홀 제비동굴 탐사를 하라고 미션을 줬다.
설인아는 “저는 고소공포증 없고 배 멀미, 차 멀미도 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정원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한 적이 있는데 굳은 의
최정원은 첫 번째로 탐사에 나선 설인아를 보며 “정말 용감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설인아가 파이팅이라고 응원하자 “파이팅이 문제가 아니라 이건 현실이야 진짜”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카메라를 든 PD 역시 “진짜 무섭다”고 망설여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