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김승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STAGE631' OPENING PARTY가 열렸다.
이날 'STAGE631'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걸그룹 씨앗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문화 콘텐츠&플랫폼 기업인 인터파크와 H.O.T.의 토니안,
안무가 배윤정, 전홍복이 함께 시작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 STAGE631은 오는 25일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3층에 문을 열고, 댄스, 보컬, 랩, 키즈 등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트레이너로 참여하여 새로운 K-POP의 산실이자 미래의 K-POP스타 탄생의 확실한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