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다니엘,전소미. 사진|프로듀스48 SNS |
![]() |
↑ 전소미,강다니엘. 사진|프로듀스48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워너원 강다니엘의 ‘프로듀스48’ 녹화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0일 Mnet ‘프로듀스 48’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프로듀스48 첫 녹화현장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듀스 48’의 첫 녹화 현장을 찾은 시즌1 센터 전소미와 시즌2 센터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1위에 오른 두 사람인 만큼 선남선녀의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 |
↑ 전소미. 사진|프로듀스48 SNS |
![]() |
↑ 강다니엘. 사진|프로듀스48 SNS |
또 다른 개인 컷에서 강다니엘은 체크무늬 재킷을 입고 있다. 그는 노란 조명 아래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풍겼다. 전소미 역시 대기실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예쁘고 멋있고
한편 ‘프로듀스48’은 한일 양국의 연습생 96명이 한일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