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전역을 기념해 깜짝 팬미팅을 개최한다.
려욱은 오는 7월 12일 저녁 8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팬미팅 ‘리턴 투 더 리틀 프린스(Return to the little prince)’를 열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6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려욱이 오는 7월 10일 병역의 의무를 마친 후 약 2년 만에 갖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려욱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와 다채로운 소통의 자리로 알차게 채울 예정이다.
티켓팅은 오는 2
한편 슈퍼주니어 려욱은 지난 2016년 10월 11일 입대해 37사단 군악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 중이며, 오는 7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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