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헌 구본승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
26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공주에서 아침을 맞은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강경헌은 방에서 나와 불청 멤버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선크림을
그는 강경헌에게 “되게 일찍 일어났다. 몇 시에 일어났냐”며 “몸은 괜찮아?”라고 걱정했다.
구본승은 5시간 자전거 후유증을 생각하고 강경헌을 걱정해준 것. 이어 그는 “걱정했다. 다리보다 허리가 요즘은 더 아프니까”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