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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현과 하은, 소은 자매. 사진| 소이현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자신을 쏙 빼닮은 붕어빵 두 딸 하은이와 소은이를 공개했다.
소이현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여자 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소이현과 첫째 딸 하은이가 얼굴을 맞대고 있는 다정한 모습과 훌쩍 큰 둘째 딸 소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갈수록 엄마와 꼭 닮은 미모를 자랑하는 하은이와 하은이의 어린 시절 모습과 꼭 닮은 소은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엄마가 여신 미모라서 그러는지 딸들이 너무 예쁘다", "하은이는 갈수록 미니 소이현이다. 너무 사랑스럽다", "소은이가 벌써 이렇게 컸나?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2015년 첫 딸 하은 양을 얻었고 지난해 10월에는 둘째 딸 소은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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