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현 득녀 사진=박재현 SNS |
5일 오전 박재현은 어여쁜 딸은 품에 안았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특히 한 매체에 따르면 박재현의 아내는 30시간 정도의 진통을 겪었다고.
박재현은 지난 3월, 16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소식과 근황을 알리며
한편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 선발로 연예계 데뷔해 영화 ‘심형래와 괴도 루팡’ ‘응징자’ ‘범죄와의 전쟁’ ‘잠복근무’ ‘나두야 간다’ ‘그녀를 모르면 간첩’ 등에 출연했으며, 2002년 MBC ‘서프라이즈’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