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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에이핑크.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부레옥잠이 될 뻔 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출연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데뷔 전 팀명 후보’에 대한 질문에 “인사하고 다니라고 ‘헬로우’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2일 미니 7집 ‘ONE & SIX'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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