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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대전②] `미션임파서블: 폴아웃`·`맘마미아`, 외화 공세 ing

기사입력 2018-07-0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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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올 상반기 영화계는 ‘블랙팬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등 외화가 강세를 보였다. 올여름에도 외화 공세는 계속된다.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연출한 ‘서버비콘’을 시작으로 미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족 히어로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2’,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액션이 돋보이는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 전세계가 사랑하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 ‘몬스터 호텔3’ 등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먼저 범죄 잔혹극 ‘서버비콘’이 12일 개봉한다. ‘서버비콘’은 천국이라 불리는 도시 서버비콘에 살고 있는 행복한 가장 가드너가 세운 완벽한 계획이 의외의 목격자로 인해 흐트러지기 시작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결말로 치닫게 되는 범죄 잔혹극.
‘굿나잇 앤 굿 럭’(2005)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과 각본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출력을 인정 받은 조지 클루니가 메가폰을 잡았다. 칸영화제 감독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코엔 형제가 각본과 제작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맷 데이먼, 줄리안 무어, 오스카 아이삭, 노아 주프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엔 히어로 가족이다. 29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인크레더블2’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픽사가 2004년 선보인 ‘인크레더블’(국내 누적관객수 89만 명)의 후속작이다. ‘인크레더블2’는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삼남매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슈퍼파워 가족이 다시 한 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6월 15일 북미에서 개봉한 ‘인크레더블2’는 개봉 17일 만에 4억 3972만 달러(한화 약 4925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국내에서도 흥행 열기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톰 크루즈의 여섯 번째 ‘미션 임파서블’이다. 25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톰 크루즈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16일 9번째로 내한한다. 또한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도 함께 한국을 찾는다. 톰 크루즈는 지난 2016년 11월에 이어 1년 반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을 찾을 때마다 역대급 팬서비스를 펼친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08년 전세계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국내 누적 관객수 457만 명)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8월 8일 개봉하는 ‘맘마미아2’는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찬란했던 추억을 통해 홀로서기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엄마 도나의 추억을 통해 성장하는 소피의 사연은 물론, 칼로카이리 섬으로 찾아온 이들과 벌이는 잊지 못할 한여름의 파티가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편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메릴 스트립, 콜린 퍼스, 피어스 브로스넌, 스텔란 스카스가드에 릴리 제임스, 제레미 어바인, 조쉬 딜란, 휴 스키너, 알렉사 데이비스 등 새로운 얼굴이 합류한다.

‘맘마미아’와 같은 날 애니메이션 영화 ‘몬스터 호텔3’가 개봉한다. 전세계적으로 8억 불의 흥행 신화를 기록했던 ‘몬스터 호텔’ 시리즈가 돌아오는 것. ‘몬스터 호텔3’는 평생 몬스터 호텔에서 몬스터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딸과 손자 양육에 바빴던 몬스터 호텔의 주인 드락(아담 샌들러)이 가족들이 준비한 첫 번째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몬스터 호텔(2012, 누적 관객 수 88만 명)’과 ‘몬스터 호텔2(2015, 누적 관객 수 151만 명)’를 연출한 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이 이번에도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아담 샌들러를 비롯해 셀레나 고메즈, 앤드 샘버그 등이 다시 한 번 합류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31년 만에 돌아온 영화 ‘탑건’도 있다.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이 8월 재개봉한다. ‘탑건’은 고(故) 토니 스콧 감독의 역작으로 흥행의 제왕인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아 1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미국에서만 1억 8천만 달러, 전 세계에서 4억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벌어들이며 흥

행 돌풍을 일으켰다.
‘탑건’은 최고의 파일럿에 도전하는 불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로,신인 배우에서 일약 세계적인 청춘스타로 도약한 톰 크루즈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올여름 극장가에서는 시리즈물, 애니메이션, 뮤지컬, 재개봉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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