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모. 사진|안현모 SNS |
↑ 안현모. 사진|안현모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깔끔한 입담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현모는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 라이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라이머와의 첫만남에 대해 “아는 지인이 식사 자리를 마련해서 만났다. 아무 기대 안하고 나갔는데 얘기가 잘 통했고 우리 아버지와 캐릭터가 비슷했다”라고 밝혔다
기자 시절부터 ‘얼짱 기자’로 주목받았던 안현모. 미모와 스펙, 몸매 모든 것을 갖춘 그의 모습은 일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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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머, 안현모. 사진|안현모 SNS |
↑ 안현모. 사진|안현모 SNS |
한편 라이머는 브랜뉴 뮤직의 대표다.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으로 현재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두사람은 교제 5개월만인 지난해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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