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붐이 과거 인기에 대해 고백했다.
붐은 최근 진행된 KBS2 퀴즈쇼 ‘1 대 100’ 녹화에서 "가수 비 씨, 배우 김무열 씨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하더라"라는 질문에 "안양예고 시절 비, 붐, 김무열 이렇게 세 친구가 큰 활약을 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붐은 "그 시절 인기의 척도가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렛을 받는 거였다. 비 씨랑 저랑 얼마나 받았는지를 오픈하는
한편,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가수 정동하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1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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