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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하트시그널2’ 오영주와 김장미가 김충재와 선남선녀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13일(금) 오후 7시 tvN 디지털스튜디오 '흥베이커리'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예능프로그램 ‘충재화실’에는 오영주와 김장미가 출연해 흥미진진한 미술 토크를 펼친다.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서 아름다운 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 SNS는 물론 광고계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오영주와 김장미는 ‘충재화실’에서 미술 체험과 솔직담백한 토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국민 미대오빠'로 연일 화제몰이 중인 김충재와 오영주, 김장미까지 '대세남녀' 세 명이 내뿜는 남다른 케미가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재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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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흥베이커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