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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가 국토부 일까지 하게 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이만기 장모는 "이서방 일할게 있다"며 그를 산길로 데려갔다. 그녀는 "여기가 너무 위험하다. 시멘트좀 깔아야 할 것같다"고 말해 이만기를 당황하게 했다.
이만기는 "이런 일은 내가 어떻게 합니까. 전문 인력을 데려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며 불평했다. 하지만 길이 위험하다고 생각한 그는 미장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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