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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진 변호사 사진=아침마당 캡처 |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객관식 토크 나는 몇 번’ 코너에 배칠수, 여행작가 이화자, 오수진 변호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100만원으로 해외 여행을 갈 것이냐, 국내 여행을
오수진 변호사는 해외 여행과 국내 여행 중 국내 여행을 꼽았다.
그는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낳고 그러느라 남편과 여행을 제대로 간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국내 여행을 떠나 오붓하게 여행을 하면서 설렘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